Court denies arrest warrant for Samsung Vice Chairman Lee Jae-yong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On Jan. 19, a South Korean court denied a request for an arrest warrant against Samsung Electronics Vice Chairman Lee Jae-yong, who is suspected of having given a bribe to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The court’s denial of the request for an arrest warrant against Lee appears to be based on its acceptance of Lee’s argument that he was not directly involved in the process of providing financial support to Park. The court’s decision also appears to reflect Lee’s secondary defense, which acknowledges that Park was given financial support but contends that this support was given not voluntarily but rather under coercion from Park.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전구속영장이 19일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법원이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은 박 대통령에 대한 지원 과정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는 이 부회장 쪽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관측됩니다. 또 박 대통령에게 금전적 지원을 한 것은 맞지만 박 대통령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돈을 줬다는 반박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지배력 확대 등 경영권 승계를 완성하는 데에 정부의 도움을 받는 대가로 삼성전자 회삿돈인 96억원을 포함한 총 433억원을 박 대통령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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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eployed 2 New ICBMs on Standby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을 평양 북쪽에 배치했습니다.

A South Korean military official said Jan. 22 that the North put two ICBMs on standby for test launches. It was confirmed by the South Korean and the U.S. militaries that North Korea has moved the missiles onto mobile launchers before Friday’s inauguration ceremony of U.S. President Donald Trump. The Seoul official told NHK that the missiles consist of two stages, bearing resemblance to North Korea’s new Musudan intermediate-range ballistic missile.

한국군 관계자는 이번에 포착된 북한의 신형 ICBM 2기는 언제든 발사가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미사일 배치 시기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에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이전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군 관계자는 문제의 신형 ICBM과 관련해, “2단식 미사일은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 무수단과 닮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북한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ICBM 시험 발사 준비가 마감 단계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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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hief of staff and ex-culture minister were grilled on blacklist scandal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부장관이 구속 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A day after he was arrested over the alleged blacklist of leftist artists, former presidential Chief of Staff Kim Ki-choon was summoned by the independent counsel team for questioning on Jan. 22. Former Culture Minister Cho Yoon-sun was also called in to face the special prosecutors’ interrogation over the blacklist scandal for the second consecutive day. The questioning is said to have focused on whether President Park Geun-hye was involved in any way as the independent counsel reportedly secured circumstantial evidence that Kim reported to President Park Geun-hye about the blacklist and she approved it.

블랙리스트 예술인 명단 작성 지시 혐의로 체포 된 지 하루 만에 김기춘 전 참모 총장이 특검에 의해 소환됐습니다. 그의 지시를 받아 작성을 한 혐의를 받는 조윤선 전 문화부 장관도 체포 된 후 이틀 연속 특별 검사의 심문을 받았습니다.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블랙리스트에 대한 보도와 승인을 받은 정황 증거를 확보 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대통령의 개입 여부에 수사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단은 박대통령이 블랙리스트를 만들 것을 명령하지 않았고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명예 훼손 소송을 제기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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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inflation is expected to accelerate this year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인상으로 한국은 물가상승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According to the report compiled by the Bank of Korea, commodity prices will continue their upward trend this year on the back of a recovery in emerging countries with crude oil prices expected to hover above US$50 per barrel. Consequently, South Korea, highly dependent on energy and commodity imports for its uses, will see its consumer prices coming under growing pressure to rise.  The central bank estimated earlier that the country’s consumer prices may gain 1.8 percent this year.

한국 은행이 2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원유 가격이 배럴당 50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및 기타 신흥 시장의 자동차 생산 부문 회복에 힘 입어 원자재 가격은 올해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소비 및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지고있어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중앙 은행은 올해 소비자 물가가 올해 1.8 % 상승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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