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aw lowest number of births ever recorded in South Korea
지난해 출생아 수가 40만6천명으로 역대 최소 수준을 보였습니다.

As part of the country’s low birth rate, the number of babies born first fell below 500,000 in 2002, and now it’s on the verge of dipping below 400,000. The natural population increase – calculated by subtracting the number of deaths from the number of births – also decreased by more than 20% over the past year. The number slipped below the 500,000 range between 2001 and 2002, dropping from 550,000 to 492,000, and decreased to 406,000 last year. Given these trends, the number of babies born this year is unlikely to remain above 400,000. Last year, the total fertility rate (the average number of babies each woman is expected to deliver during the course of her life) decreased to 1.17, down 0.07, or 5.6%, from the previous year (1.24).

저 출산 현상으로 연간 출생아 수가 2002년 50만명대가 처음 무너진 데 이어 15년 만에 40만명대 붕괴가 예상됩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수를 뺀 자연증가 인구도 1년 사이 20%가 넘게 줄어들었습니다. 2001년 55만명에서 2002년 49만2천명으로 50만명대가 무너진 뒤 지난해 40만6천명까지 줄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40만명도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수)은 1.17명으로 전년(1.24명)보다 0.07명(-5.6%) 감소했습니다. 7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초 저출산 기준선은 합계출산율 1.3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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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s Begin Conference after Final Impeachment Hearing of Pres. Park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가 평의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In the final hearing in the impeachment trial of President Park Geun-hye on Feb. 27, the Constitutional Court heard the parliament and the president’s lawyers deliver their closing arguments. As Park’s defense counsel read her statement denying the allegations for her ouster, the parliament side stressed the need to heal the broken hearts of the people, ravaged by the power abuses and rampant influence peddling by the president’s close confidantes. With the final hearing wrapped up, the eight justices of the Constitutional Court begin a deliberation conference from Feb. 28.

박 대통령은 이동흡 변호사가 대신 읽은 20분 분량의 의견서에서 “부정한 청탁을 받거나 이를 들어준 일이 없고 어떠한 불법적 이익도 얻은 사실이 없다”며 “한 번도 사익이나 특정 개인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남용한 적이 없다”고 탄핵 사유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27일로 변론을 마친 재판부는 28일부터 재판관 8명이 모두 참석하여 최종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의견을 조율하는 평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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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Jae-in is leading presidential contenders with 32% of support
문재인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32%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The results came from a survey on support for presidential candidates among 1,006 adults questioned by Gallup between Feb. 21 and 23. Moon’s 32% was down one percentage point from last week. Ahn Hee-jung polled at 21%, down one percentage point from last week. wang and Ahn Cheol-soo received 8% support, each down one percentage point. Only Lee experienced an increase, polling at 8%, or three percentage points higher than last week. Results on party support showed similar levels to last week for the Minjoo Party with 44% and the People’s Party with 12%.

갤럽이 지난 21~23일 성인 1006명을 상대로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를 한 결과, 문재인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지난주보다 1% 하락한 32%,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난주보다 1% 하락한 21%였습니다. 안철수 전 국민 의당 대표, 황교안 국무총리, 이재명 성남시장은 모두 8%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이 44%, 국민의당 12%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 전화걸기(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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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roup is going to abolish all groupwide tasks
삼성그룹이 미래 전략실 해체를 비롯한 경영 쇄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Samsung Group, South Korea’s largest business conglomerate, plans to abolish its groupwide tasks and let affiliates independently make business decisions, a group official said Feb. 27. With the future strategy office being abolished, a personnel reshuffle of top executives would be conducted by each affiliate’s board of directors, according to the official. The group’s official website and blog sites will be closed, the official said. The decision was to prevent bribery chain as Lee Jae-yong, Samsung’s de facto leader was accused of paying bribes worth about US$40 million.

이르면 28일 오후 발표할 이 쇄신 안의 핵심은 그룹의 사령탑 역할을 해왔던 미래 전략실을 해체하고 각 계열사가 이사회를 중심으로 자율경영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해체 이후에는 미래 전략실이 맡았던 그룹 차원의 전략·기획·인사·법무·홍보 등의 업무는 삼성전자·생명·물산 등 3대 주력 계열사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미래 전략실의 ‘대관’ 업무는 아예 없애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쇄신 안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사태를 부른 정경유착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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