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says N. Korea irrational, responsible for Warmbier’s death
문 대통령은 웜비어 사망에 “북한의 잔혹한 행위 강력 규탄”했습니다.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condemned North Korea Tuesday for the death of an American student who died after his release from detention in the communist North, calling Pyongyang an “irrational regime.” “We can speculate that there were many unjust and cruel treatments to Mr. (Otto) Warmbier. And I strongly condemn such cruel actions by North Korea,” Moon said in an interview with CBS. “We cannot know for sure that North Korea killed Mr. Warmbier. But I believe it is quite clear that they have a heavy responsibility in the process that led to Mr. Warmbier’s death,” he added. Warmbier, a 22-year-old University of Virginia student, returned home in a coma last week after 17 months of detention in the North. He died Monday (U.S. time), six days after his release.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최근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씨가 전날 결국 숨을 거둔데 대해  ‘북한 책임론’이 분명하다고 제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일은 웜비어가 북한 당국에 억류된 동안 발생했다”면서 “북한이 웜비어를 죽였는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웜비어 사망에 이르는 과정에서 북한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것은 분명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버지니아주립대 재학 중인 22세 웜비어는 지난해 1월 관광차 방문한 평양 양각도 호텔에서 정치 선전물을 훔치려 한 혐의로 체포되어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고 억류됐다가 지난 13일 의식불명상태로 풀려났습니다.그후 미국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지난 19일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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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s chicken exports virtually suspended amid bird flu spread
AI 사태로 닭고기 수출길 막혀 삼계탕 중국 수출도 중단되었습니다.

The export of South Korean chickens has effectively come to a halt this year, apparently hit by the spread of avian influenza (AI), government data showed June 17. The outbound shipment of chickens reached only 139 tons between January and May, down 98.8 percent on-year,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The sharp drop in chicken exports came as Vietnam and Hong Kong, the two biggest buyers of the local meat, put a ban on the import of Korean chickens following the reports of a bird flu outbreak. China lately suspended the import of samgyetang, a Korean-made chicken soup.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올해 들어 닭고기 수출이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닭고기 수출물량은 139톤에 그쳤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1만1천831톤보다 98.8% 급감한 수치입니다. 작년 물량의 100분의 1 수준으로, 사실상 수출이 끊긴 셈입니다. 닭고기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베트남과 홍콩에서 한국산 닭고기 수입을 금지한 탓입니다.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중국으로의 수출은 AI 관련 검역 조건에 따라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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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to Reduce Military Drills if N. Korea Suspends Nuclear Program
문정인 특보가 “북한이 핵을 동결하면 한·미 군사훈련 축소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Presidential special foreign policy adviser Moon Chung-in said in a policy forum in Washington. He also said Seoul favors linking denuclearization to a peace treaty, and resuming the six party talks. The honorary Yonsei University professor explained tha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now pursues “incremental, comprehensive and fundamental”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beginning with a freeze on it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The adviser said that Seoul seeks a peaceful coexistence or a “de-facto unification” with the North, adding the North’s provocations will not be tolerated.

문정인 특보가 워싱턴에서열린 ‘한·미 신행정부 출범과 한·미 동맹’을 주제로 연 세미나 및 이어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정인 특보는 “문 대통령의 또 다른 제안은, 북한의 비핵화 문제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및 6자회담 재개를 연계시키는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명예 교수인 그는 한국 정부가 현재 핵 및 미사일 계획에 대한 동결로 시작하여 북한의 “점진적이고 포괄적이며 근본적인 “비핵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북한의 도발은 용인되지 않을 것이며, 북한과의 평화적 공존이나 “사실상의 통일”을 추구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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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wave advisories were issued for Seoul and other regions across the nation.
한국에서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KMA) issued heat warnings in the capital city Seoul, and seven cities and counties in Gyeonggi Province on June 16. A KMA official said that the first heatwave advisory of this year was issued, advising people to avoid outdoor activities and drink lots of water. Heat alerts are also in effect in the central and southern regions of the nation, including the Sejong administrative city, Gwangju, North Chungcheong Province, Jeolla provinces and South Gyeongsang Province. With heatwave warnings in place, the Ministry of Public Security and Safety sent out emergency text messages cautioning against possible heat-related damages on Friday morning.

기상청 (KMA)은 수도 서울과 경기도의 7 개 시군에 폭염 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야외 활동을 피하고 많은 양의 물을 마시라고 조언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외에도 세종 행정 도시, 광주, 충북, 전라남도, 경남 등 중부 지방과 남부 지역에서도 폭염주의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폭염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안전처는 6월 16일 아침에 폭염 피해에 대해 경고하는 비상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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