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LEE Dong-jin 이동진

Publisher :Yedam 예담

For Koreans who like movies and books, the name ‘Dong-jin’ seems to be a guarantee to rely on. LEE Dong-jin is a well-known Korean film critic, writer, and a broadcast host who recently has been rated the best in his field. LEE is a book lover who owns over 17,000 books, confesses that reading books is the most fun thing in the world. According to him, the only way of a happy reading is “as interesting as it gets attracted”.

영화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동진’이라는 이름은 보증수표나 나름없는 의미인 합니다. 그만큼 영화평론가이자 작가, 방송진행자이기도 이동진씨는 최근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습니다. 1 7 권의 책을 갖고 있는 장서가이자 읽기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말하는 말리는 애서가 이동진씨. 그는 제목대로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는 것만이 행복한 독서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LEE Dong-jin is known for hosting a number one book podcast, ‘Red Bookstore’. How does he choose what books to read when there is abundance of books in the world that makes him succeed in delivering unexpected joy and meaning to listeners? Through today’s book story, I hope the question is answered.

이동진씨는 팟캐스트 부동의 1 ‘빨간책방’의 진행자로 유명합니다. 그는 숱하게 쏟아지는 책들 그리고 이미 없을 정도로 세상에 나온 책들 가운데 어떤 책을 골라 어떻게 읽기에, 수많은 청취자가 기대하고 기다리던 그리고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재미와 의미까지 찾아 전달할 있었던 걸까요? 오늘   넘기는 소리 시간에 소개해 드릴 ‘이동진 독서법’을 보면 의문이 조금은 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This book is divided into three parts. Part 1 <Nonetheless, in the book> discusses how to read books and how to love books. In particular, LEE gives useful and interesting tips revealing his favorite place to read, his way of reading several books at once to those who are wondering how to read books. Moreover, he encourages people who wanted to read books and who may have given up or postponed reading them because of various reasons by saying “You don’t need to finish a book”, “Start reading what you like to read”.  

책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서는 이동진 작가가 책을 읽는 방법과 책을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동진은 평소 책을 어떻게 읽을까’ 궁금했을 독자들에게 책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가장 좋아하는 독서의 장소, 여러 권의 책을 번에 읽는 유용하면서도 흥미로운 ‘비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여러 이유 때문에 미뤄두고 있던 이들에게 ‘완독하지 마라’ ‘재미있는 책부터 읽어라’ ‘책을 함부로 대하라’ 실질적이면서 왠지 마음이 놓이는 ‘팁’도 전수하고 있습니다.

In the second part <I read, I read, I will read>, the book discusses LEE’s conversation with a magazine “Cine 21″’s reporter LEE Da-hae who is a cohost at “Red bookstore of LEE Dong-jin”. As the two hosts have profoundly shared their opinions about books for a long time, you can find more detailed, uncovered story of LEE, including his childhood surrounded by the books, his book club at school and more. Also, we can get a glimpse of the deep concern of the author who has become a powerful influence as a reading artist and a criteria for selecting a book to be introduced in the pod cast “The Red Bookstore of LEE Dong-jin”.

2 <읽었고, 읽고, 읽을 것이다>에서는 「이동진의 빨간책방」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씨네21 이다혜 기자와의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온 사이인 만큼 평소 듣지 못했던 이동진 작가의 어린 시절 독서 경험이나 학창시절 독서클럽을 조직했던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펼쳐집니다. 또한 「이동진의 빨간책방」에 소개될 책을 선택하는 기준 독서가로서 강력한 영향력을 갖게 작가의 심도 깊은 고민들을 엿볼 있습니다.

In the last part <500 books recommended by Lee Dong-jin>, he provides a list of 500 books that he wants to recommend us to read. It seems like a meaningful gift to the readers because they can reach  all the different topics including entertainment, culture and contemplation without a great difficulty.

3 <이동진 추천도서 500> 작가가 그동안 읽어온 책들 권하고 싶은 500권만을 가려 뽑은 리스트입니다. 누구나 어려움 없이 오락과 교양과 사색을 위해 읽을 있는 위주로 고른 목록인 만큼 독자들에게 무엇보다 뜻깊은 선물이 합니다.

As for the book, the author thinks of himself as a shopaholic, vanity, and stubbornness. He not only loves reading and talking, but also loves every moment related to the book, from choosing a book to buying it from a bookstore and plugging it into a bookshelf. This book “Art of reading by Lee Dong-jin: Just as interesting as you are attracted to the random” is a story about reading that only LEE Dong-jin can tell us as a writer who loves books and shares all the moments with books. Starting with the question, “How to read a book,” and taking the journey to the answer “How can I love a book,” we would like to find the happiest and most comfortable place with the book nearest to us right now.

저자 이동진 씨는 책에 관한 쇼핑중독자, 허영투성이, 고집불통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책을 고르고 서점에서 사서 책장에 꽂는 것까지 책과 관련된 모든 순간순간을 샅샅이 사랑한답니다.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은 그토록 책을 사랑하고 모든 순간을 책과 함께하는 이동진 작가만이 들려줄 있는 독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책을 어떻게 사랑할 있을까’라는 대답에 이르는 여정을 함께하다 보면, 오늘 당장 가장 가까이에 있는 책을 손에 들고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장소를 찾고 싶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Author LEE’s other works include “Night is book”, “Walking into the film”, “Dimly dreaming on the street” and presently is host of “Red bookstore of Lee Dong-jin”, “Film world of Lee Dong-jin and Kim Jung-hyuk”on B tv and “Blue night, Lee Dong-jin” on MBC radio.

저자 이동진의 다른 책으로는밤은 책이다”, “필름 속을 걷다’, “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등의 책을 펴냈으며 현재 팟캐스트이동진의 빨간책방외에도 B tv 영화 프로그램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MBC 라디오 프로그램푸른밤 이동진입니다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