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 JANG Hoon

Cast :SONG Kang‑ho 송강호,RYU Jun‑yeol 류준열, Thomas LRESTSCHMANN 토마스 크래스만

 Release Date: 2017. 08. 02

Montreal Fant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finally comes to an end tomorrow. Including ‘Split’ and ‘Fabricated City’ that were successfully screened last week, many Korean films were brought to the festival over the period of 3 weeks. It seems like Korean films are becoming more and more popular every day. Especially today in voko cinema, we will introduce ‘A Taxi Driver’, which will be screened as the closing film tomorrow at the film festival.

내일이면 몬트리올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가 드디어 막을 내립니다. 지난 성황리에 상영된스플릿조작된 도시 포함해 지난 3주간 많은 한국 영화들이 이번 영화제에 자리를 했었는데요. 해외에서도 한국 영화들의 인기가 날로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특별히 오늘 보코 시네마 시간에는 내일 상영될 이번 영화제의 폐막작택시 운전사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t is May of 1980. An ordinary taxi driver in Seoul, Man-seop, picks up a foreigner. He is offered 10 thousand won to make a round trip to Kwang-ju. He departs his way without knowing what will happen. To make money, Man-seop even passes through an entrance inspection to the city. But when he arrives, the atmosphere is unusual.

때는 1980 5, 평범한 서울의 택시 운전사 만섭은 외국손님을 태우게 됩니다. 광주에 갔다가 통금 전에 돌아오면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영문도 모른채 길을 나섭니다.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기위해 만섭은 광주로 들어가는 길에 검문도 뚫고 겨우 도착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도착해보니 광주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The foreigner that he gave a taxi ride turns out to be a reporter from Germany. Man-seop urges him to go back to Seoul, but Peter, the German reporter, has no intention to go back. With the help of a Korean reporter and a student, Peter begins to film. The situation does not seem to get any better, Man-seop begins to worry about his daughter who is alone at home.

외국인 손님은 다름아닌 독일에서 파견나온 기자였습니다. 만섭은 위험하니 어서 서울로 돌아가자고 만류해보지만 기자 피터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는 한국인 기자와 대학생의 도움으로 촬영을 시작합니다.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걱정에 점점 초조해집니다.

K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 is a highlight in modern Korean history. The film allows us to view this event at various angles. Especially, SONG Kang-ho, Koreans’ all-time favorite actor worked with YU Hae-jin, RYU Joon-yeol, and PARK Hyuk-gwon. He demonstrates his great acting skills through this work.

한국 근대사에 획을 그은 광주 민주화 운동, 사건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특별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배우 송강호가 유해진, 류준열, 박혁권과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요. 작품을 통해 한번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다시 입증해 보입니다.

The screening of ‘A Taxi Driver’ at this year’s festival is especially meaningful since it is on the same day of the premiere in Korea. It is also ready to launch in Korea under a great amount of attention. In addition, the director of this movie, JANG Hoon, has been visiting Montreal to attend the festival. Kwang-ju May of 1980, the democratization movement, painful history of Korea, you can experience it with ‘A Taxi Driver’.

영화제에서택시 운전사 상영은 한국에서의 개봉과 같은 날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아래에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영화의 감독인 장훈감독이 직접 영화제에 참여하기 위해 몬트리올에 방문해 있습니다. 1980 5 광주, 민주화 운동, 한국의 아픈 과거, ‘택시 운전사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