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talks with Washington to expand information sharing
한국과 미국은 정보공유 대상을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in talks with the U.S. State Department to expand and strengthen the two countries’ information sharing on North Korea. This is due to America’s increased thirst for information from North Korea’s provocations reaching the climax this August and the U.N. sanctions against the regime getting tougher. The two countries will share information such as satellite images and real-time-tracked data as well as those on the North’s major ports and railroads. Discussion of increasing surveillance on the North Korean – Chinese border is also under progress.

한국 정부가 미국 국무부 등과의 대북 관련 ‘정보 공유’ 대상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19일 알려졌습니다. 한국 측이 경쟁력 우위에 있는 인적정보인 휴민트(HUMINT)를 미국 측의 영상정보인 이민트(IMINT), 통신정보 코민트(COMINT) 등과 교환하는 방식을 강화하겠다는 것입니다. 올해 8월 유엔 대북제재 결의(2371호) 통과 이후 대북제재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북-중 접경지대 동향 등을 한미 양국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http://english.donga.com

 

South Korea’s Q3 Growth Ranks 2nd Among OECD
한국 3분기 성장률 OECD국가 중 2위를 차지했습니다.

Korea ranked second-highest in terms of third-quarter economic growth among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member countries. According to the OCED, its 22 member countries whose data were available saw their economies grow on average 0.6 percent in the third quarter, falling from 0.8 percent in the second quarter.Korea’s economy, meanwhile, grew 1.4 percent in the third quarter, following Latvia which topped the list with 1.5 percent. Latvia is a small economy that joined the OECD last year. Korea owes its good performance to an increase in exports, which expanded by 6.1 percent from the previous quarter.

한국 경제가 3분기에 고성장세를 보이면서 OECD 회원국 가운데 최상위권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에 따르면 회원국의 전분기 대비 성장률 평균은 2분기 0.8%로 확대됐다가 3분기 0.6%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3분기 성장률이 집계된 22개 회원국 중 우리나라는 1.4% 성장률을 기록하며, 1.5%인 라트비아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3분기에 우리 경제가 OECD 내에서 최상위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기본적으로 수출이 기대치를 뛰어넘는 증가율을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https://www.koreatimes.co.kr

 

Seoul Metro bans plastic surgery ads by 2022
서울 지하철 성형광고 2022년까지 모두 없어질 예정입니다.

Ads for clinics and hospitals providing plastic surgery will be banned from Seoul Metro stations by 2022. The posters ― which promote what many people believe are distorted images of how women should look ― have attracted a growing number of complaints, the state company said. Complaints have been growing since 2015, when Koreans started to become more aware of gender issues. The latest measure reflects the company’s intent to replace the ads with ones about culture, the arts and public campaigns and to reduce the overall number of ads across Seoul metro stations by 15 percent.

서울교통공사는 성형광고 전면 금지와 광고 총량 15% 감축 등을 골자로 하는 ‘지하철 광고 혁신 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지하철 광고는 낮은 운임 수준을 지탱하는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물량이 지속해서 늘어나 ‘광고 공해’라는 지적이 있었다”며 “특히 이 가운데 성형광고는 외모지상주의와 여성의 몸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을 조장한다는 부정적 인식이 크고, 2015년부터 젠더 간 갈등 이슈가 부각되며 관련 민원이 크게 늘어났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공사는 “지하철 광고에서 상업 광고를 과감히 감축하고 문화·예술·공익광고를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koreatimes.co.kr

 

S.Korean Yun Sung-bin wins 2nd skeleton World Cup Title of Season
스켈레톤 윤성빈, 2연속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South Korean skeleton slider Yun Sung-bin captured his second World Cup Title of the season in Canada on Nov25th with the combined time of 1 minute and 44.34 seconds after two runs. With his victory, Yun is now the first Asian to win consecutive skeleton World Cup gold medals, and became the No. 1 in World Cup rankings this season. With increase in number of titles, Yun is solidifying the position as South Korea’s best skeleton medal hope at the 2018 PyeongChang Winter Games.

윤성빈은 2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휘슬러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국제봅슬레이 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4초34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윤성빈은 1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2, 3차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아시아 출신 스켈레톤 선수로 월드컵에서 2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윤성빈이 사상 처음이며, 2회 연속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우승 희망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