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Yeon Sang-ho 연상호 감독

Cast :Ryu Seung-ryong 류승룡, Shim Eun-kyung 심은경, Park Jung-min 박정민,  Jung Yu-mi 정유미

Release Date: 2018. 01. 31

In summer of 2016, “Train To Busan” directed by Yeon Sang-ho gained explosive popularity for its creative imagination, fresh visuals and breathtaking development, accruing 12 million moviegoers in Korea alone and was invited to Cannes International Festival.  Director Yeon returns to theaters with a high concept black comedy featuring an amazing story of a superpower daddy. For today’s voko cinema we will look into Yeon’s recent adventure fantasy, “Psychokinesis”. 

2016년 여름, 전대미문의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으로 ‘좀비’라는 전에 없던 신선한 소재와 장르에 과감히 도전, 리얼리티와 주제의식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오락적 쾌감을 극대화하는 탁월한 연출력으로 1,200여만 관객을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 신선한 스토리텔링과 독창적 연출로 제69회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 평단과 영화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연상호 감독이 ‘초능력’ 아빠”라는 참신한 이야기 “염력:”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보코시네마 시간에 연상호 감독의 코메디 판타지 영화 “염력”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Divorced man, Seok-hun is a regular joe who works as a security guard at a bank. But he undergoes a strange transformation when he drinks water from a mountain spring. He’s suddenly able to move objects with his mind alone. 

이혼남이자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은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놀라운 능력, 바로 염력이 생긴 것입니다.

Rumi is running a famous chiken restaurant with her mom. Their hapiness doesn’t last long. Mr. Min and his men are contracted by a large construction company, Tae-san to carry out a force eviction of shopkeepers in a shopping arcade so that the area can be demolished and redeveloped. Rumi is facing the eviction, but she and her fellow shopkeepers will not go away without a fight. Meanwhile Rumi’s mom had accident and died of brain injury during the arguing. Their cause takes a new turn when Rumi’s father, Seok-hun, comes along with his newfound superpower.

엄마와 둘이서 치킨집을 꾸려나가는 성공한 젊은 사장 신루미.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태산건설이라는 기업이 면세점 사업권을 따내면서 루미네 동네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것인데요. 동네 사람들은 개발을 반대하지만 민 사장과 홍상무는 용역인부들을 써서 동네 가게를 강제로 부수며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고, 루미네 가게 역시 행패로 인해 무너지고 맙니다. 이를 보다못한 루미의 엄마는 인부들과 드잡이를 하던 도중 바닥에 넘어져 머리를 부딪혔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출혈로 죽게 됩니다. 과연 염력의 힘으로 루미의 아버지는 루미와 동네 사람들을 곤경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요?

The former animation star Yeon is sticking with live action, but switching from zombie horror to humor. The story concerns a man who inadvertently acquires superpowers and uses them to help his daughter and others, but runs into trouble in the process.

또 한번 애니메이션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벗고 실사 영화감독임을 선언한 연상호 감독은 올해는 호러 좀비가 아닌 유머러스한 작품을 내 놓았습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연감독은 “평범한 남자가 특별한 능력을 가졌을 때 생길 수 있는 이야기로 영화를 한번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Yeon Sang-ho first made his mark as a filmmaker with his well-regarded, dark animated features “The King of Pigs” (2011) and “The Fake” (2013), which both screened at festivals around the world. Last year he released his first live action film “Train To Busan”, which debuted at the Cannes Film Festival before accruing global box office receipts in excess of USD 130 million, the largest ever total for a Korean film, as well as its animated prequel “Seoul Station”.

다소 무거운 주제로 2011년 “돼지의 왕(2011)” 2013년 “사이비(2013)”등 작품성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연상호 감독은 2015년 “서울역”으로  좀비 애니메이션에 이어  2016년에는 “ 부산행”이라는 실사영화작품의 연출을 맡으며 더욱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국 최초의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점에 성공을 의심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칸 영화제 비경쟁 심야상영 부문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국내 천만관객을 돌파하는 등 국내외 모두 흥행($130,000,000)에 성공하게됩니다.

A-list Korean stars including Ryu Seung-ryong and Shim Eun-kyung get together for Yeon’s Psychokinesis.  They were voice acting leads from “Seoul Station,” Also on board are Park Jung-min of “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and “Train” star Jung Yu-mi.

영화 “염력”을 위해 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변신으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류승룡부터 전형성을 벗어난 캐릭터와 개성으로 스크린을 접수한 신은경까지 충무로 유명배우들이 대거 뭉쳤습니다. 류승룡과 심은경은 애니메이션 “서울역”에서도 목소리 연기를 함께 한 바 있습니다.

Ryu Seung-ryong who started as great supporting actor took on his first major leading role in “Miracle in Cell No. 7”, the surprise hit that became the biggest film of 2013. In 2014, Ryu also starred alongside Choi Min-sik in the period naval war film “Roaring Currents”. Ryu stars as an ordinary guy who suddenly finds he has superpowers he can use to help his spirited daughter and the people around them, but also runs into trouble in the process.

데뷔초 부터 연기파 조연배우로 알려진 류승룡은  “7번방의 선물”, “명량” 등을 거치면서 주연급 배우로 활약하게 됩니다.  그 동안 사극부터 액션, 코미디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력은 물론 흥행력까지 입증해 온 배우 류승룡이 딸을 위해 염력을 발휘하는 평범한 아빠 ‘신석헌’으로 분했습니다. 

Sim Eun-kyung of “Sunny” and “Miss Gramy” plays role of Rumi, young and strong owner of chiken restaurant. Also on board are Park Jung-min of “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and Jung Yu-mi  who played the pregnant passenger in Train To Busan. Jung plays first time role of villain, Manager Hong . Director Yeon said “I’m honored to be working with these good actors and staff again. I’ll make a good film that lives up to everyone’s expectations,” 

“써니”, “수상한 그녀”을 출연했던 심은경은 <염력>에서 강한 생활력을 지닌 ‘석헌’의 딸 ‘신루미’ 역을 열연했습니다. 이외 배우 박정민, 정유미 도 출연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접수한 대세 중의 대세 ‘윰블리’ 정유미가 가진 자들의 편에 서서 모두를 위협하는 ‘홍상무’ 역으로 첫 악역 연기에 도전,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예측 불가의 캐릭터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Film “Psychokinesis” with new images and imagination, was released on Screen X and in theaters on January 31st. It takes No.1 place at the Korean box office this week.

한국형 아재 히어로 영화 “염력”은 1월 31일 극장과 스크린X로 개봉이후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입니다.